민원편의를 가장한, 김문수의 빅엿
#. 지금 이런 식으로 119에 보복하는 거??? 서울은 120, 경기도는 119 자릿수 맞춘 거라는 이딴 소리 하기만 해봐 화재 신고 받기도 벅찬데...경기도 민원전화 119로 통합 논란 기사입력 2012-01-04 09:36 헤럴드 경제 경기도에서는 모든 신고를 119로 하면 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4일 구조ㆍ구급 등 긴급전화에서부터 각종 민원이나 생활불편 신고에 이르는 모든 신고를 ‘119’ 한 번호로 통합 접수해 처리하는 원스톱(one stop)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11종에 대해서만 받는 긴급신고와 생활민원 신..
온몸으로 세상보기 온더무브 2012.01.04 0 comment
2012년, 이제 시작이다
평소 진짜 똑같다고 격찬하면서 깔깔 거리고 웃어제꼈던 김용민의 성대모사를 들으면서, 쌉싸코롬, 울컥한 건 또 처음이다. 생전, 김근태 선생의 절절함과 진중함이 묻어난 '당부'였기 때문이리라.. 이제, 시작이다. 2012년! 2012년에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참여합시다. 오로지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권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권력이 세상의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 온 몸으로 사랑했던 국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故김근태 선생 성대모사 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크랩]노엄 촘스키 “김진숙, 당신을 지지한다” - ..
#. 악의적인 기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반가운 지지의사를 밝혀온 '촘'느님께, (내가 뭐라고) 감사를 보내며. 노엄 촘스키 “김진숙, 당신을 지지한다” 한겨레 | 입력 2011.07.08 15:40 미 서폭대 사이먼 천 교수 통해 메시지 전달 "공권력 등으로부터 방해공작 없이 지속되길" 세계적 석학인 노엄 촘스키 교수(매사추세스 공과대학)가 한진중공업의 대량 정리해고 사태에 항의해서 부산 영도조선소 크레인 85호에서 고공 농성 중인 김진숙(51)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투쟁을 격려하고 현대중공업 노동자와 한국시민에 연대를 표시..
온몸으로 세상보기 온더무브 2011.07.08 0 comment
2011년 마지막 라디오
#. 아직 일상이 낯설 때였다. 툭, 하고 건들기만 해도 흐드득, 흘러내릴것 같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해야할 일이 있었다. 방송대본 쓰기. 어쩔 수 없이 쓴 대본엔, 그날의 나의 슬픔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철철철...;; 연말 우울한 분위기를 핑계로 얼렁뚱땅 넘겼다. 함께 듣고 싶은 곡들이 많아 올려본다. 사람 그리워 당신을 품에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은 나의 오른쪽 가슴에서 뛰고 끝내 심장을 포갤 수 없는 우리 선천성 그리움이여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오르는 새떼여 내리치는 번개여 장은아/ ‘고귀한 선물’ 오프닝에서..
나만의 라디오 온더무브 2012.01.03 0 comment
유쾌한 연암 읽기
만약 한 사람의 지기를 얻게 된다면 나는 마땅히 10년간 뽕나무를 심고, 1년간 누에를 쳐서 손수 오색실로 물을 들이리라. 열흘에 한 빛깔씩 물들인다면, 50일 만에 다섯가지 빛깔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를 따뜻한 봄볕에 쬐어 말린 뒤, 여린 아내를 시켜 백 번 달련한 금침을 가지곳 내 친구의 얼굴을 수놓게 하여 귀한 비단으로 장식하고 고옥으로 축을 만들어 아마득히 높은 산과 양양히 흘러가는 강물, 그 사이에다 이를 펼쳐 놓고 서루 마주보며 말없이 있다가, 날이 뉘엿해지면 품에 안고서 돌아오리라. (이덕무, ) 열..
감수성 충전 빠방 온더무브 2011.04.18 0 comment
RECENT COMMENT